ぬるぬる,じろじろ,くすくす
ぬるぬ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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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ろじ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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ぬる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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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すく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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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ろきょろ,ぐるんぐるん
きょろきょ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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ぐるんぐる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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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たぺた,ぴんと,にやにや
ぺたぺ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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ぴん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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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やに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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ぞ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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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らぱ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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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ン,わいわい,たらたら,ぱたぱた
ド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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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いわ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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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らた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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ぱたぱ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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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くご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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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っそ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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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こにこ,むくむく,しょんぼ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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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じろっ : 날카롭게 째려보는 눈초리의 모양 ☞ ビリリリ : 찌지직. 천 조각 같은 것이 찢어지는 소리 |
オギャオギャ,おろおろ,ぴ-んと
オギャオギ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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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ろお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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ぴ-ん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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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やす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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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こぺこ,からから,どっさり
ぺこぺ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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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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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っさ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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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っ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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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っと,どっしり,すっからかん
じっ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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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っし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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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っからか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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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し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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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っせと,そっと,にこっ,びりびり
せっせ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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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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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きど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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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こ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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ぷりぷ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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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りび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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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リヤ-ドをする 당구를 치다
일본 당구장과 한국 당구장의 차이??
일본 당구장과 한국 당구장의 가장 큰 특징은 요금체제인 것 같습니다.
한 테이블당 시간으로 계산하는 한국에 반해,
일본은 한 사람당 시간으로 계산합니다.
혼자가서 당구를 치는 것과 여럿이 같이 치는 것이 자신이 분담하는 가격은
같다는 뜻입니다. 당구장이나 지역별로 틀리겠지만 여자와 남자의 요금이
다른 곳도 있습니다. 보통 남자분들 3·4구를 많이 치시는데 일본은 3·4구 당구장이 드물고
거의 모든 당구장이 포켓볼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당구 치러가자라는 의미는
포켓볼 치러가자라는 의미가 됩니다.
당구는 일본어로 ビリヤ-ド 라고 하며, 당구를 치다는 ビリヤ-ドをする
(또는 やる)라고 합니다.
バイキング ,のみほう-だい,たべほうだい
バイキング
우리가 흔히 뷔페라 부르는 원하는 만큼 먹는 곳. 일본에서는 뭐라고 할까요?
일본도 ビュッフェ (뷔페) 라는 말이 있으나, 우리가 말하는 뷔페는 일본에서는
バイキング (바이킹)이라고 합니다.바이킹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한 사람당 가격을 지불합니다. 바이킹 이외에 술집에서 뷔페식으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술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飮み放題(のみほう-だい,노미호-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또 食べ放題(たべほうだい, 타베호-다이)는 술 안주나 식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또는 이 둘을 합한 飮み食べ放題(のみたべほうだい,노미타베호-다이)
라는 코스가 있어, 회식이나 단체모임의 경우 많이 이용합니다.
そうか。何か 今日は 違うなと 思ったよ。
そうか。何か 今日は 違うなと 思ったよ。
소-까 낭까 쿄-와 치가우나또 오못따요
그렇군. 어쩐지 오늘은 좀 틀려 보인다 했어.
단어
今日(きょう) 오늘
違(ちが)う 틀리다·다르다
학습포인트
そうか 그렇군
「そうか」는 `그렇군`이라는 의미로 회화체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다.
이 때「そうか」는 의문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라 혼잣말이다.
참고로「そうか」와 같은 의미로 일상생활에서「そっか」라고도 잘 쓰이므로 같이 외워두자.
A : 佐藤(さとう)さん,會社(かいしゃ) やめるんだって.
사토 씨, 회사 그만둔대.
B : そうか.どおりで 樣子(ようす)が おかしいなと 思(おも)ったよ.
그렇군. 어쩐지 눈치가 이상하다 했어.
コンタクトは落としたら見つけにくいからね。
コンタクトは 落としたら 見つけにくい からね。
콘타꾸토와 오또시따라 미쯔케니꾸이 까라네
단어
コンタクト 콘텍트렌즈 · 렌즈
落(お)とす 떨어뜨리다
학습포인트
見つけにくい 찾기 어렵다
「見(み)つけにくい」는 ‘찾기 어렵다’라는 뜻이다.
이것은「ます형+にくい」의 형태로 ‘~하기 어렵다’라는 표현이다.
이 표현으로 예를 들면, 「食(た)べにくい : 먹기 어렵다」,
「?(の)みにくい : 마시기 어렵다」,「使(つかい)いにくい : 사용하기 어렵다」 등이 있다.
· この ボ-ルペンは 使(つか)いにくいです。
이 볼펜은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 この 肉(にく)は 食(た)べにくいです。
이 고기는 먹기 어렵습니다.
背伸びをしながらアクビをする。
背伸びをしながらアクビをする。
세노비오 시나가라 아쿠비오 스루
기지개를 켜면서 하품을 하다.
단어
· ~ながら ~하면서
· あくび 하품
학습포인트
背伸びをする 기지개를 켜다
‘기지개를 켜다’는「背伸(せの)びを する」라고 한다.
여기서 「背伸び」는 ‘등을 늘림’ 이라는 뜻으로, 즉 ‘기지개를 켠다’는 의미를 지닌다.「
背伸びを する」는 간단히「伸(の)びを する」라고 할 수 있다.
A : なんだか疲つかれたなあ。
왠지 피곤하네.
B : せのびでもしたら。気持(きも)ちいいよ。
기지개라도 켜봐. 시원할거야.
今朝かみそりですこしきっちゃったよ。
今朝 かみそりで すこし きっちゃったよ。
케사 카미소리데 스꼬시 킷짯다요
오늘 아침에 면도기에 조금 베었어.
단어
今朝(けさ) 오늘 아침
かみそり 면도기
학습포인트
きっちゃった 베이다 「切(き)ちゃった」는 「切ってしまった」의 회화표현이다.
여기서 「てしまった」는 ‘~해 버리다’라는 뜻으로 ‘(칼에) 베어 버렸다’ 라고 하며,
위에서는 의역하여 ‘베었다’라고 쓰였다. 참고로「ちゃった」는 회화체에서
「てしまった」는 문어체에서 많이 쓰인다는 점이 주의하자. ·
夜(よる)、窓(まど)を 開(あ)けて ?(ね)たら 風(かぜ)を ひいてしまった。
밤에 창문을 열고 잤더니 감기에 걸렸다. ·
家(いえ)の 中(なか)で 野球(やきゅう)を したら、窓(まど)が 割(わ)れちゃった。
집 안에서 야구를 했더니 창문이 깨졌어.
でも 齒ブラシで 齒を 磨いてから 寢なきゃ。
でも 齒ブラシで 齒を 磨いてから 寢なきゃ。
데모 하부라시에 하오 미가이떼까라 네나캬
단어
齒(は)ブラシ 칫솔
磨(みが)く(이를) 닦다
학습포인트
寢なきゃ 자지 않으면·자야지 「寢(ね)なきゃ」의 「なきゃ」는 「なければ」의 준말로,
`∼하지 않으면` 이란 뜻이다. 또한 「なければ」는「なければならない :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형태로도 자주 쓰여 「寢なればならない」로 바꿔 쓸 수 있다.
참고로「なきゃ」는 회화체에서,「なければ」는 문어체에서 많이 쓰인다.
A: 今日(きょう), いっしょに 映畵(えいが)でも 見(み)ない。
오늘 같이 영화라도 보지 않을래?
B:ごめん. 明日(あした)から テストだから
家(いえ)に 歸(かえ)って 勉强(べんきょう)しなきゃ。
미안. 내일부터 시험이라서 집에 가서 공부해야 돼.
久しぶりに スカ-トを はいたら 落ち着かないなぁ。
久しぶりに スカ-トを はいたら 落ち着かないなぁ。
히사시부리니 스까또오 하이따라 오찌쯔까나이나-
오랜만에 치마를 입었더니 어색해.
단어
久(ひさ)しぶりに 오랜만에
落ち着く 안정되다. 진정되다
학습포인트
はく (치마·바지 등을) 입다 「着(き)る」와「はく」는 똑같이 `입다`라는 뜻이지만, 일본에서는 허리를 기준으로 위에서 이븐ㄴ 것은「着る」, 허리 아래서 입는 것은「はく」를 쓴다. 예를 들어 팬티, 바지, 스커트, 스타킹, 양말 등은 모두 허리 아래서 입기 때문에 「はく」를 써야 한다.
A: あの男(おとこ)の人(ひと), 赤(あか)い
靴下(くつした)を はいてるよ。
저 남자 빨간 양말을 신고 있어
B: あれは ちょっと 派手(はで)すぎだね。
저건 좀 너무 화려하네.
その 服は 少し 地味です。
その 服は 少し 地味です。
소노 후꾸와 스꼬시 지미데스
그 옷은 좀 수수합니다
단어
服(ふく) 옷
地味(じみ) 수수함, 검소함, 차분함
학습포인트
地味だ 수수하다 「地味(じみ)」라는 단어는 수수함, 검소함, 차분함 이란 뜻으로 「 地味な 服裝(ふくそう) : 수수한 복장」, 「地味 に暮(くら)す: 검소하게 살다」,「地味な 人(ひと): 차분함 사람」등과 같이 쓰인다. 반대말은 「派手(はで) : 화려함」이다.
A: この 服(ふく) どう? 明日(あした) お見合(みあ)い
着(き)て 行(い)っても いいかな。
이 옷 어때? 내일 선보러 갈 때 입어도 될까?
B: う-ん. 少(すこ)し 地味(じみ)に みえるよ。
음... 좀 수수해 보이는 걸.
顔に シミが できたみたい。
顔に シミが できたみたい。
카오니 시미가 데끼따미따이
얼굴에 기미가 생긴 것 같아.
단어
顔(かお) 얼굴
シミ 기미
학습포인트
できる 생기다 「シミができる」는 `기미가 생기다` 라는 뜻이다. 「できる」라는 동사는 「する」의 가능동사로써 `할 수 있다` 라는 뜻도 있지만 여기서와 같이 `생기다`라는 뜻도 있으므로, 문장을 잘 보고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A: どうして こんなに 遲(おく)れたの。
왜 이렇게 늦은거야?
B: ごめん. 急(きゅう)に 仕事(しごと)が できて。
미안. 갑자기 일이 생겨서
さすが. 赤羽さんは 頭が いいですね。
さすが. 赤羽さんは 頭が いいですね。
사스가 아까하네상와 아따마가 이-데스네
단어
さすが 역시, 과연
頭(あたま)が いい 머리가 좋다
학습포인트
さすが 역시, 과연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 중의 하나인 「さすが」는 `역시, 과연` 이라는 뜻인데, 같은 `역시`라는 뜻의 「やはり」와 헷갈릴 수 있지만 「さすが」는 실력이 좋은 사람이 평판대로 일을 잘 해냇을 경우, 남을 칭찬할 때 쓰는 표현이다. 아래의 예문을 보면서 비교해 보자. ·さすが. できると 思(おも)った. 역시, 해 낼 줄 알았어. ·誰(だれ)かと 思(おも)ったら, やはり あなたでしたね. 누군가 했더니 역시 당신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