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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공부방

수량을 나타내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수량을 나타내는 부사

·たった
: 다만, 단지, 겨우

たった一度(いちど)ですが、アメリカへ行ったことがある。
단 한 번입니다만, 미국에 간 적이 있다.


·わずか : 불과, 겨우

今度(こんど)の試験(しけん)にパスした人(ひと)はわずか三·四人(さんよにん)だった。
이번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불과 3,4명이었다.


·思(おも)い切(き)り : 마음껏, 힘껏

夏休(なつやす)みになったら思い切り遊(あそ)びたい。
여름방학이 되면 실컷 놀고 싶다.


·全部(ぜんぶ) / すべて : 전부, 모두

彼(かれ)との思(おも)い出(で)はすべて捨(す)ててしまった。
그와의 추억은 모두 버려 버렸다.


·すっかり : 완전히, 몽땅

古里(ふるさと)の様子(ようす)がすっかり変(かわ)ってしまった。
고향의 모습이 완전히 변해 버렸다.


·そっくり : 그대로, 몽땅, 모조리

猫(ねこ)は魚(さかな)を骨(ほね)ごとそっくり食(た)べてしまった。
고양이는 생선을 뼈째 몽땅 먹어 버렸다.


·およそ : 대충, 대략, 대강

その事件(じけん)は今(いま)からおよそ20年ぐらい前(ねんまえ)に起(お)こった。
그 사건은 지금부터 대략 20년쯤 전에 일어났다.


·おおむね : 대체로

手術(しゅじゅつ)の経過(けいか)はおおむね良(よ)さそうだ。
수술경과는 대체로 좋은 것 같다.

·あらまし : 대충, 거의

事件の経緯(けいい)はあらまし次(つぎ)の通(とお)りだ。
사건의 경위는 대개 다음과 같다.

·せいぜい : 기껏해야, 겨우, 고작해서(최대한)

忙(いそが)しいので本(ほん)が読(よ)めるのはせいぜい1日(にち)に30分(ぷん)ぐらいです。
바빠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하루에 30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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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い」와 호응하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ない」와 호응하는 부사

·少しも ∼ない
: 조금도 ∼하지 않다.

その殺人犯は少しも反省の色がない。
그 살인범은 조금도 반성하는 빛이 없다.


·なかなか ∼ない : 좀처럼[그리 간단히] ∼하지 않다.

禁煙は意志が強くないとなかなかできないものです。
금연은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좀처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全く ∼ない : 전혀 ∼하지 않다.

それは全く根も葉もないうわさだ。
그것은 전혀 근거 없는 소문이다.


·さっぱり ∼ない : 조금도 ∼하지 않다.

試験に合格できるかどうか、さっぱり見当もつかない。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지 어떨 지,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다.


·一向に ∼ない : 조금도 ∼하지 않다.

うちの子は一向に言うことを聞かない。
우리집 아이는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


·まるで ∼ない : 전혀 ∼하지 않다.

あのアリバイはまるで話にならない。
그 알리바이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一切 ∼ない : 일절 ∼하지 않다.

昔のことで、一切覚えていない。
옛날 일이라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たいして ∼ない : 그다지[별로] ∼하지 않다.

彼女は歌はたいしてうまくないけど、とても可愛い。
그녀는 노래는 별로 잘하지 못하지만, 매우 귀엽다.


·とても ∼ない : 도저히 ∼하지 않을 수 없다.

もう酔ってしまって、これ以上はとても飲めない。
벌써 취해 버려서, 이 이상은 도저히 마실 수 없다.


·必ずしも ∼とは限らない : 반드시 ∼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

美人が必ずしも人気があるとは限らない。
미인이 반드시 인기가 있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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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うだ / そうだ」와 호응하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ようだ / みたいだ / そうだ」와 호응하는 부사
 

·まるで ∼ようだ[みたいだ] : 마치 ∼인 것 같다

あの二人はまるで兄弟のように似ている。
저 두 사람은 마치 형제처럼 닮았다.


·ちょうど ∼ようだ[みたいだ] : 마치[흡사] ∼인 것 같다

娘さんの顔は、ちょうどお母さんの若い頃のようですね。
따님의 얼굴은 마치 어머님의 젊었을 때 같군요.


·あたかも ∼ようだ[みたいだ] : 마치[흡사] ∼인 것 같다

彼もあたかも全部知っているような口ぶりだ。
그도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말투다.


·いかにも[さも] ∼そうだ[ようだ/らしい] : 자못[정말로] ∼같은

大学に合格した彼は、いかにもうれしそうな顔をしていた。
대학에 합격한 그는 정말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いまにも ∼そうだ : 이제라도[당장이라도] ∼할 것 같다

外は今にも雨が降り出しそうだ。
밖은 당장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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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も / たところ」와 호응하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ても / たところ」와 호응하는 부사.

·いくら[どんなに] ∼ても : 아무리 ∼해도[라도]


いくら手を尽くしても彼女の消息はつかめなかった。
아무리 손을 써도 그녀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いくら[どんなに] ∼たところで : 아무리 ∼해봤자

いくら泣いたところで、壊れた物は元には戻らない。
아무리 울어봤자 망가진 것이 원상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


·たとえ[かりに] ∼ても[としても] : 설령 ∼라도

たとえそれが法律には触れないとしても、人の道から外れていることには違いない。
설령 그것이 법률에는 저촉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간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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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ろう(か)」와 호응하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だろう(か)」와 호응하는 부사

·きっと ∼ だろう
: 필시[틀림없이] ∼일 것이다.

この知らせを聞けば父もきっと喜ぶだろう。
이 소식을 들으면, 아버지도 필시 기뻐하시겠지.


·さぞ[さぞかし] ∼だろう : 오죽[아마] ∼일까[∼일 것이다]

冬の北海道はさぞ寒いことだろう。
겨울의 홋카이도는 오죽 추우랴.


·おそらく[たぶん] ∼だろう : 아마 ∼일 것이다.

この頃は雨がちですね。この分だと明日もおそらく雨でしょう。
요즘은 비가 자주 내리는군요. 이 상태로라면 내일도 필시 비가 내리겠지요.


·いったい ∼だろう : 도대체 ∼일 것인지

地價の高騰はいったいいつまで続くのだろうか。
지가 앙등은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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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もしれない」와 호응하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かもしれない」와 호응하는 부사

·もしかすると[もしかしたら] ∼かもしれない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もしかすると彼女は一人で先に帰ったのかもしれない。
어쩌면 그녀는 혼자서 먼저 돌아갔는지도 모른다.

もしかしたらあの女の子は道に迷ったのかもしれない。
어쩌면 그 여자 아이는 길을 잃었는지도 모른다.


·もしかして ∼かもしれない : 혹시나 ∼일지도 모른다.

もしかして彼の住んでいる所をご存じかもしれないと思って、お電話いたしました。
혹시 그가 살고 있는 곳을 알고 계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전화드렸습니다.


·ひょっとすると ∼かもしれない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ひょっとすると今度の夏休みにハワイに行ける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이번 여름 방학 때, 하와이에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ひょっとしたら ∼かもしれない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ひょっとしたらまだ空きがあるかもしれない。
어쩌면 아직 빈방이 있을지도 모른다.


·ひょっとして ∼かもしれない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あの二人はひょっとして双子かもしれない。よく似ているんじゃない。
저 두사람은 어쩌면 쌍둥이 일지도 몰라. 많이 닮지 않았어?


·ことによると ∼かもしれない : 어쩌면 ∼일지도 모른다.

ことによると父の病気は治らないかもしれないから、万一の時に備えよう。
어쩌면 아버지의 병은 낫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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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대한 여러가지 표현들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가슴 설레는 춘 삼월, 봄에 대한 표현 한 번 같이 배워볼까요??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다. 早{はや}く暖{あたた}かくなってほしいなあ。
▶좀처럼 날씨가 풀리지 않네요. なかなか暖{あたた}かくなりませんね。
▶따뜻해졌네요. 暖{あたた}かくなりましたね。
▶따뜻하네요. 暖{あたた}かいですね。
▶따뜻해서 정말 좋아요. 暖{あたた}かくて何{なに}よりです。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もうすっかり春{はる}めいてきましたね。
▶꽃샘추위네요. 花冷{はなび}えですね。
▶봄을 알리는 바람이 불었습니다. 春一番{はるいちばん}が吹{ふ}きました。
▶완연한 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춥네요. もうすっかり春{はる}だと思{おも}ったのに、 まだまだ寒{さむ}いですね。
▶봄은 새로운 출발의 계절이니까요. 春{はる}は出發{しゅっぱつ}の季節{きせつ}ですから。
▶벚꽃 흩날리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さくら吹雪{ふぶき}の舞{ま}う季節{きせつ}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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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연관있는 표현들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 날씨에 대하여 주제와 연관있는 표현들을 열심히 익혀 보세요.

▶날씨가 좋네요. いい(お)天氣{てんき}ですね。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네요. 今日{きょう}はほんとうにいい(お)天氣{てんき}ですね。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今日{きょう}は快晴{かいせい}です。

▶미풍이 부는 상쾌한 날입니다. そよ風{かぜ}の吹{ふ}くさわやかな日{ひ}です。

▶(산들)바람이 기분 좋군요. (そよ)風{かぜ}が氣持{きも}ちいいですね。

▶공기가 건조하니까 불조심하세요. 空氣{くうき}が乾燥{かんそう}しているから火の元{ひのもと}に氣{き}をつけてください。

▶오늘은 바람이 세군요. 今日{きょう}は風{かぜ}がつよいですね。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습니다. 霧{きり}が立{た}ちこめています。

▶하늘이 어둠침침하군요. 空{そら}がどんよりしていますね。

▶오늘은 구름이 끼어 있습니다. 今日{きょう}は曇{くも}っています。

▶점점 흐려지네요. だんだん曇{くも}ってきましたね。

▶소나기가 올 것 같군요. 夕立{ゆうだち}がきそうですね。

▶대단한 폭풍이다! すごい嵐{あらし}だ。

▶정말 지독한 날씨구먼. 全{まった}くひどい天氣{てんき}だ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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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에 관한 여러가지 표현들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 일기 예보에 대하여 주제와 연관있는 표현들을 열심히 익혀 보세요.

▶ 내일, 비 올까? 明日{あした}、雨{あめ}降{ふ}るかなあ。

▶일기 예보에서는 뭐라고 하든? 天氣予報{てんきよほう}では、何{なん}て言{い}ってた?

▶내일 날씨는 어떻습니까? 明日{あした}の天氣{てんき}はどうですか。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明日{あした}は雨{あめ}が降{ふ}るよう〔降{ふ}るそう〕です。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모릅니다. 明日{あした}は雨{あめ}かもしれません。

▶비가 오고 있습니다. 雨{あめ}が降{ふ}っています。

▶비를 맞았어요. 雨{あめ}に降{ふ}られました。

▶오늘은 눈이 올 거예요. 今日{きょう}は雪{ゆき}が降{ふ}るでしょう。

▶오늘은 우산을 가지고 가는 게 좋을 거예요. 今日{きょう}は傘{かさ}を持{も}って行{い}った方{ほう}がいいと思{おも}いますよ。

▶일기 예보도 믿을 수가 없어요. 天氣予報{てんきよほう}もあてになりませ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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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ろきょろ,すたすた,るんるん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きょろきょろ
  두리번두리번, 힐끔힐끔
침착하지 못한 상태로 주위를 둘러보는 모양
  きょろきょろしないでこっちを向きなさい。
(두리번두리번 거리지 말고 이쪽을 쳐다 보세요.)

すたすた

  총총, 부리나케
총총 걸음으로 빠르게 걷는 모양
  すたすたいてどこ行くの?
(총총 걸음으로 부리나케 어디 가니?)

ぎゅっぎゅっ

  꾹꾹,꽉꽉
억지로 껴 넣어 비좁아 삐져 나올 것 같은 힘겨운 느낌을 나타내는 모양 (ぎゅうぎゅう와 동일한 의미)
  小さいかばんにぎゅっぎゅっといっぱいつめたらしまらなくなるよ。
(작은 가방에 꾹꾹 잔뜩 넣으면 닫을 수 없잖아.)

るんるん

  랄랄라
기분 좋은 콧소리 또는 그 모습
  鼻歌までうたって、何るんるんしているの?
(콧노래까지 부르며, 뭐가 그렇게 신났니?)

ちゃっかり

  약삭빠르게
자기의 이익을 미리 알아서 잘 챙긴 모양, 빈틈없이 행동하는 모양
  彼女はいつもちゃっかりしてるよね。
(그녀는 언제나 약삭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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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んどん,よろよろ,むかむか,がんがん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どんどん
  쭉쭉, 쑥쑥, 더 더, 점점, 자꾸자꾸
계속해서 뭔가가 이루어 지는 모양
  お酒はたくさんありますから、どんどんんでください。
(술은 많이 있으니까 쭉쭉 드세요.)

よろよろ

  비틀비틀, 헤롱헤롱
휘청거리는 모양
  よっぱらいがよろよろいている。
(술주정뱅이가 헤롱헤롱 걷고 있다.)

むかむか

  미식미식,울렁울렁
속이 메스꺼운 모양, 화가 치밀어 오르는 모양이라는 의미도 있다.
  みすぎで胸がむかむかする。
(많이 마셔서 가슴이 미식 미식하다.)

がんがん

 

 

  지끈지끈
머리가 아픈 모양, 골치가 몹시 아픈 모양
  二日いで頭ががんがんとする。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한다.)

うんざり

 

 

  지긋지긋
진저리가 나는 상태, 몹시 싫증남
  目玉きはもううんざりだ。
(계란 후라이는 이제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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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らゆら,がたがた,がくがく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ゆらゆら
  흔들흔들
조용하고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ろうそくの火がゆらゆらゆれてロマンチックだね。
(촛불의 불이 흔들흔들 흔들거리는 것이 로맨틱하네.)

がたがた

  덜커덩덜커덩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서 나는 소리
  ちょっと風で窓ががたがたしたくらいで、
そんなに恐からなくても大丈夫。(바람 때문에 창이 덜커덩 거렸다고, 그렇게 무서워 하지 않아도 괜찮아.)

がくがく

  부들부들 덜덜덜
몹시 떨고 있는 모양
  がくがくふるえてるけど大丈夫?
(덜덜 떨고 있는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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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そいそ,どっさり,げっそり,きっぱり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いそいそ
  부랴부랴, 허겁지겁 신명이 나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동작에 가득 차 있는 모양
  田中さんはいそいそしたくをして出かけた。
(다나카 상은 부랴부랴 채비를 하고 외출했다.)

どっさり

  듬뿍, 담뿍, 잔뜩
수와 양이 잔뜩 있는 모양 , 엄청나게 많은 모양
그 밖에도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미도 있다.
  トルコに行ってた友達からおみやげをどっさりもらった。
(터키에 갔다 온 친구한테 선물을 잔뜩 받았다.)

げっそり

  홀쭉 갑자기 핼쑥해진 모양
갑자기 힘이 없어지는 모양, 의기소침한 모양
  彼は病げっそりとやせた。
(그는 병으로 핼쑥해졌다.)

きっぱり

 

  단호히, 딱 잘라서
  池田さんにんだがきっぱりられた。
(이케다 상에게 부탁했지만 딱 거절 당했다.)
 
☞ げげげ- : 기겁을 하며 놀라는 모양
☞ ちょきん : 싹둑. 가위로 무엇인가를 자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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ぎゅっと,ごそごそ,しゃきっと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ぎゅっと
  꽉, 단단히
밀쳐서 눌리는 모양, 힘주어 조이거나 눌러대는 모양
  朝の電車はぎゅっとなる。
(아침에 전철은 꽉 막힌다.)

ごそごそ

 

  바스락바스락
무엇인가 소리가 들리는 모양
  ごそごそと音があそこから出ている。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저쪽에서 난다.)

しゃきっと

  허리를 딱 펴고 당당한 모양
여기서는 멋있는 옷을 잘 차려 입고 뽐내며 나오는 태도
  あのひとはいつもしゃきっとした服を着ている。
(저 사람은 항상 잘 차려 입고 있다.)
 
☞ がたん : 지하철 흔들리는 소리
☞ フ-ッ : 한 숨 돌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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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きぱき,ぐちゃぐちゃ,ちらっ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てきぱき
  시원시원, 척척
빨리 잽싸게 능숙히 척척 하는 모양
  彼はてきぱきとよくく人だ。
(그는 척척 잘도 일하는 사람이다.)

ぐちゃぐちゃ

  너저분하고 어수선한 모양
  机の上がぐちゃぐちゃしていて汚いから整理すれば?
(책상 위가 너저분해서 더러우니까 정리 좀 하는 게 어때?)

ちらっ

  흘끗, 언뜻
살짝 곁눈질하여 쳐다보는 모양
  ちらっ目で女を見るとは失じゃない。
(흘끗 곁눈질로 여자를 쳐다보다니 실례야.)

うろうろ

  어슬렁어슬렁
목적을 모르거나 그냥 돌아다니는 모습
  まわりでうろうろされたらがちるからやめて。
(주위에서 어슬렁거리면 집중이 안되니까 그만둬)

うんざり

  지긋지긋, 지겨운 모습
  日同じメニュ-で、もううんざりだ。
(매일 같은 메뉴라 이젠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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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くわく,うっとり,ずずずず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わくわく
  두근두근. 기대에 찬 모양
  プレゼントの包みをわくわくしながらあけてみた。
(선물 보따리를 두근거리며 열어 보았다.)

うっとり

  황홀히, 넋을 놓고,
마음이 빼앗겨 넋 놓고 보는 모양
  何をうっとり見とれてるの?
(뭘 넋을 잃고 보고 있니?)

ずずずず

  후르르룩
국이나 면 등을 먹을 때 나는 소리
  行儀がいからずずずずと音を立てないで食べなさい。
(예의 바르지 못하니까 후르륵 소리 내고 먹지 마세요.)

ぎょっと

  응? 어머!
깜짝 하고 눈이 튀어나올 듯이 놀라는 모양
  血をみてぎょっとした。(피를 보고 깜짝 놀랐어.)

がっかり

  실망, 낙담한 모습
실망하다, 낙담하다라는 동사로 사용할 경우에는 「~する」가 뒤에 온다.
  に落ちてほんとうにがっかりした。
(시험에 떨어져 정말로 낙담이 컸어.)

びくびく

 

  흠칫흠칫, 쭈뼛쭈뼛, 벌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눈치 보며 떠는 모양
  やましいこともないのにどうしてびくびくするの?
(가책을 느낄 일도 없는데 왜 눈치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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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ろごろ,ぴたっと,ばたばた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ごろごろ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
  かみなりがごろごろとなっている。
(천둥번개가 우르르 쾅쾅 치고 있다.)

ぴたっと

  바싹, 착 빈틈없이 붙는 모양
  恥ずかしいからあんまりぴたっとくっつくなよ。
(창피하니까 너무 바싹 달라붙지 마.)

ごろごろ

  꾸르륵꾸르륵, 우르르 쾅쾅 (배탈로 뱃속이 요동치는 소리)
  お腹がいたくてごろごろとなった。
(배가 아파 우르르 쾅쾅 난리를 친다.)

ばたばた

  총총총, 허둥지둥
서둘러서 걷는 모양
  ばたばたいそいでどこへいくの?
(허둥지둥 서둘러서 어디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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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っと ,どっしり,すっからかん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じっと
  주의 깊게 쳐다보는 모양, 사물을 집중해서 쳐다보는 모양
그 밖에 참고 견딘다는 표현으로도 사용
  こどもが私をじっと見ていた。
(아이가 나를 쭉 쳐다보고 있다.)

どっしり

  무게감 있는 묵직한 모양
  どっしりしたかばんがあそこに置いてある。
(무거워 보이는 가방이 저쪽에 놓여 있다.)

 

すっからかん

  안이 텅텅 비어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모양, 무엇하나 남지 않은 일
빈털터리
  すっからかんになった財布。
(텅텅 비어버린 지갑)

 

くしゃ
くしゃ

 

  꼬깃꼬깃
종이나 천 등을 구기거나 말 때 쓰는 표현
  ポケットからくしゃくしゃになった紙を出した。
(포켓에서 꼬깃꼬깃한 종이를 꺼냈다.)

일어 공부방

ざあざあ ,びしょ,ぽたぽた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ざあざあ
  주룩주룩, 쏴쏴
비가 몹시 오는 소리
  朝から雨がざあざあ降っている。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다.)

びしょ
びしょ

  흠뻑
비나 물에 다 젖는 모양
  雨にふれて服がびしょびしょだ。
(비가 와서 옷이 흠뻑 젖었다.)

 

ぽたぽた

 

  뚝뚝
빗물, 수돗물 등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소리
  ひたいから汗がぽたぽたおちた。
(이마에서 땀이 뚝뚝 떨어졌다.)
 
* はくしょん : 에취, 재채기소리
* ぺちゃ  : 철퍽 물 속에 뭔가가 떨어질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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ぶつぶつ,じめじめ,ふわふわ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ぶつぶつ
  투덜투덜
불만을 투덜거리는 모양
  ぶつぶつもんくばかり言ってないで勉しなさい。
(투덜투덜 불평만 하지말고 공부해.)

じめじめ

  축축
습기 등으로 축축한 모양
  つゆでじめじめして持ちが
(장마로 축축해서 기분이 나쁘다.)

ぺちゃ
くちゃ

  재잘재잘
가벼운 수다를 떠는 모양. 같은 말로 ?ぺちゃぺちゃ?가 있다.
  女の子たちがさっきからぺちゃくちゃおしゃべりしている。
(여자 아이들이 아까부터 재잘재잘 수다를 떨고 있다.)

ふわふわ

  모락모락
가볍게 뜨거나 움직이는 모양
  ふわふわとえんとつからけむりが立っている。
(모락모락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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