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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행위를 나타내는 부사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무의식적 행위를 나타내는 부사

·つい
: 그만<충동적>

言(い)うつもりはなかったのに、つい言ってしまった。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만(충동적으로) 말해 버렸다.


·ふと : 문득, 우연히

新聞(しんぶん)の片隅(かたすみ)の小(ちい)さな記事(きじ)がふと目(め)にとまった。
신문 한 쪽 구석의 작은 기사가 우연히 눈에 띄었다.


·なんとなく / なんだか : 아무 생각 없이, 왠지, 어쩐지.

風邪(かぜ)を引(ひ)いたせいか、なんとなく体(からだ)がだるい。
감기에 걸린 탓인지, 어쩐지 몸이 나른하다.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 : 모르는 사이에, 부지중에, 어느새.

彼(かれ)は知(し)らず知らずのうちに悪(あく)の道(みち)にはまっていった。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악의 길로 빠져 들었다.


·思(おも)わず : 무의식중에, 엉겁결에.

あまりおかしかったので、思わず笑(わら)ってしまった。
너무 우스웠기 때문에, 엉겁결에 웃어 버렸다.


·うっかり : 깜빡하고, 무심코<실수>

私(わたし)はうっかり秘密(ひみつ)を漏(も)らしてしまった。
나는 깜빡하고 비밀을 누설해 버렸다.


·いつの間(ま)にか : 어느 사이에, 어느덧.

隣(とな)りとおしゃべりしていたら、いつの間にか11時(じ)になっていた。
이웃과 수다를 떨고 있었더니, 어느새 11시가 되었다.


·思いがけず : 뜻밖에(도)

今朝(けさ)思いがけずパクさんが訪(たず)ねて来(き)た。
오늘 아침 뜻밖에 박 씨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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