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공부방
訓練(くんれん)が厳(きび)しいらしい。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訓練(くんれん)が厳(きび)しいらしい。
(쿤렌가 키비시- 라시이) 훈련은 혹독한 듯하다.
단어
ㆍ訓練(くんれん) 훈련
ㆍ厳(きび)しい 혹독하다, 힘들다
포인트
「~らしい」는 명사(때로는 부사, 형용사)에 붙어서 형용사를 만드는
‘~답다, ~스럽다’와 동사나 형용사의 기본형에 접속하여 ‘~인 듯하다, ~인 것 같다’
두 가지의 용법이 있다. 위의 예문은 형용사「厳(きび)しい」에 접속하여
‘혹독한 듯 하다’라는 두 번째 용법으로 쓰이고 있다.
彼(かれ)の男(おとこ)らしい態度(たいど)が気(き)に入(い)る。
그의 남자다운 태도가 맘에 든다.
外(そと)は雨(あめ)らしい。
밖에는 비가 오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