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공부방
수동태 만드는 법 ( れる, られる )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동사>
수동태
우리말은 능동, 수동이 별 의식없이 사용되고 있지만 일본어는 자기 중심의 기술이 많아 수동형이 자주 쓰인다. 예를 들면 「先生(せんせい)が私(わたし)をしかりました」(선생님이 나를 꾸짖었습니다)란 표현을 당하는 나의 입장에서 기술하는 것이 수동태인데, 이 문장을 수동태로 고치면 「私は先生にしかられました」(나는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았습니다)가 된다.
◈ 수동태 만드는 법
◐ 5단동사: 어미 「ウ단」을 「ア단」으로 바꾸고 「れる」를 붙인다.
押(お)す(밀다) → 押される(밀리다)
踏(ふ)む(밟다) → 踏まれる(밟히다)
しかる(꾸짖다) → しかられる(꾸중 듣다)
▶ 昨日(きのう)雨(あめ)に降(ふ)られました。(降る - 降られる)
어제 비를 맞았습니다.
◐ 상하 1단 동사: 어미 る 대신 られる를 붙인다.
見(み)る(보다) → 見られる(보여지다)
食(た)べる(먹다) → 食べられる(먹히다)
蹴(け)る(차다) → 蹴られる(차이다)
▶ 私は友だちにいじめられました。(いじめる - いじめられる)
나는 친구로부터 들볶였습니다.
◐ する는 される
◐ くる는 こ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