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 공부방
겸양어 -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형태.
by 오이시이 posted Dec 15, 2020
謙讓語(겸양어)
☞ 존경의 대상에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형태.
▶ 겸양어 표현법
1. お(ご) + ます形 + する
書く(쓰다) → お書きする
待つ(기다리다) → お待ちする
2. ご + 한자어 + する
報告する(보고하다) → ご報告する
紹介する(소개하다) → ご紹介する
3. 사역동사를 て형으로 바꾼 다음 いただく를 붙인다.
行く(가다) → 行かせていただく
聞く(듣다) → 聞かせていただく
※ 상대방이 허락하면 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겸손한 표현이다.